큰 아들을 보내고(F반 10번 최진훈)

작성자
최만복
2005-08-10 00:00:00
마지막 1주~

아들아! 그간 고생 많았다!
짧지 않은 시간 얼마나 고생했니?
거기 가 있는 너가 참 대견하다!!!!!!

너가 잘 참았기에, 이제 3주가 거의 가고
불과 1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