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아

내일이 설날이네
잘 지내고 있어?

이제 퇴소하는 날도 얼마 안 남았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오면 또 새로운 시작 하자~

올해
우리서연이
건강하고
행운가득한 일만 가능하길.

꼭 원하는 대학 들어가길 기원할께.

새해 복 많이 받어~~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