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하는 울딸 사랑해~~
- 작성자
- 1
- 작성일
- 2017-01-27 00:00:00
- 조회수
- 24
점점 시간이 바빠질것 같구나~
주말테스트하면 수업마무리하고 퇴소준비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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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심히 강의해주신쌤들과 케어해주신 모든분들 친구들과도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고...
짧지만 주영에게는 큰 의미있는시간 됐을거라 믿어
낼은 설날인데 떡국주시면 잘먹고
건강하고 소원성취하는 2017년 되길 바란다.
그동안 수고 넘 많았고 며칠후 만나자
사랑해 마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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