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아. 새해 복 많이 받아♡
- 작성자
- 나연맘
- 2017-01-27 00:00:00
하이♡♡. 사랑하는 딸♡♡
고생 많았어. 드디어 그 곳을 나오는 날이 됐네^^
엄마랑 아빠는 너가 거기 적응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나봐. 시험도 잘 보고. 기특해#128537 꼴찌 할까봐 은근히 걱정했는데.. 언니들 사이에서 선빵하고#128077 훌룡합니다요^^
엄마는 현재 부여에서 부침개 부치고 있어. 잠깐 쉬는중#128549
니 방 깨끗하게 도배도 하고 정리도 했으니 어여 오시오.
너도 좋지.ㅎㅎ
131일 몇시에 데릴러 갈까?
나욘이가 시간 정해서 쌤한테 엄마한테 전달해달라고 해.
시간 맞추어서 갈께.
넌 엄마 아빠 지수 안 보고 싶었어?
엄마는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이제 몇일만 있으면 볼 생각하니 약간 떨리는데.
열심히 공부한 자야. 어여 집으로 오게나. 와서 실컷 자#128554
안 깨울께.ㅎㅎㅎ
몇일만 꾹 참고 우리 만나자꾸나..마지막 까지 파이팅#128537#128537#128537
고생 많았어. 드디어 그 곳을 나오는 날이 됐네^^
엄마랑 아빠는 너가 거기 적응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나봐. 시험도 잘 보고. 기특해#128537 꼴찌 할까봐 은근히 걱정했는데.. 언니들 사이에서 선빵하고#128077 훌룡합니다요^^
엄마는 현재 부여에서 부침개 부치고 있어. 잠깐 쉬는중#128549
니 방 깨끗하게 도배도 하고 정리도 했으니 어여 오시오.
너도 좋지.ㅎㅎ
131일 몇시에 데릴러 갈까?
나욘이가 시간 정해서 쌤한테 엄마한테 전달해달라고 해.
시간 맞추어서 갈께.
넌 엄마 아빠 지수 안 보고 싶었어?
엄마는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이제 몇일만 있으면 볼 생각하니 약간 떨리는데.
열심히 공부한 자야. 어여 집으로 오게나. 와서 실컷 자#128554
안 깨울께.ㅎㅎㅎ
몇일만 꾹 참고 우리 만나자꾸나..마지막 까지 파이팅#128537#128537#128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