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딸^^
- 작성자
- 1
- 2017-01-27 00:00:00
오늘 하루 잘 보냈니^^
엄마는 종일 일했네
아침6시부터 일어나 우리딸방 청소하고 예진이 이불 다 빨고^^
엄마는 맞을 준비 다 했다.
우리 딸은 기숙사에서 정리할꺼 배우던거 마무리하고 모르는거 언능언능 물어보고
집에 돌아올 준비하삼
올때 되니까 넘 보고 싶다.
내일은 대전가느라 연락이 안될지 모르니 편지 없어도 안심하고....
대전할아버지 새집 거의다지어졌어
내일 가면 사진 찍어올께
야 보고싶다
엄마 예진이 볼때 날씬해 보이려고 오늘부터 액티비아 먹어
하루 두병^^
될진 모르지만
알지 엄마는 좋은 엄마되려고 노력 중이다.
딸 화이팅
이제 혼자 말하기 달인이 된듯하다.
답도 없는 딸한테^^
설날 혼자둬서 미안해
쪽#128535
바이바이
엄마는 종일 일했네
아침6시부터 일어나 우리딸방 청소하고 예진이 이불 다 빨고^^
엄마는 맞을 준비 다 했다.
우리 딸은 기숙사에서 정리할꺼 배우던거 마무리하고 모르는거 언능언능 물어보고
집에 돌아올 준비하삼
올때 되니까 넘 보고 싶다.
내일은 대전가느라 연락이 안될지 모르니 편지 없어도 안심하고....
대전할아버지 새집 거의다지어졌어
내일 가면 사진 찍어올께
야 보고싶다
엄마 예진이 볼때 날씬해 보이려고 오늘부터 액티비아 먹어
하루 두병^^
될진 모르지만
알지 엄마는 좋은 엄마되려고 노력 중이다.
딸 화이팅
이제 혼자 말하기 달인이 된듯하다.
답도 없는 딸한테^^
설날 혼자둬서 미안해
쪽#128535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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