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입금

작성자
이지웅 엄마 (강미하)
2017-01-2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지웅아
오늘 설날인데 떡국은 먹었니?
엄마아빠는 설날이라 부산에 내려왔는데
지웅이가 없어서 허전하네
이제 3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남은기간이라도 긴장놓치지 않고
열심히 하길바란다
너 용돈이 없을것같아 엄마가
만원을 입금했으니 맛나는거 사먹고
열심히 하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