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를 기다리여

작성자
1
2017-01-28 00:00:00
(26번째)
정원아 안녕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한 해 되렴^^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정원이와 잘 맞는 선생님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엄마는 지금 차례 지내고 버스 타러 터미널에 나왔어 8시30분출발 기다리며 편지 쓴다 이 편지가 마지막 편지가 되겠구나^^ 언제 한달이라는 시간이 가나 했더니 26통의 소식을 전하며 시간이 흘러갔네 정원이도 마무리 잘 하고 점심도 맛있게 먹고 선생님 친구들과 인사 잘 하고 몇시간 뒤에 만나자
알라뷰 진뽕:)
2017년 01월 28일
재회를 기다리며 엄마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