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 아들
- 작성자
- 민재 엄마
- 2017-01-28 00:00:00
새해에는 우등상 받아라~~^^
점심메뉴가 떡국이던#4514맛있게 먹었니?
너주려고#4514다 남겨놓았지.만두 갈비등
세배돈도 작은아버지 할머니가 주신거 다 잘 뒀으니 공부 마저하고#4514와서 받으렴 #4514시간 다 됐다고 해이해져서 공부 등한시 하지말고#4514#4514끝까지 하고
여기까진 엄마가~~
아빠야~~민재야 오늘 설날인데 떡국은 먹었니?
지금까지 열심히 했으니까~~앞으로 남은기간 유종의
미를 걷을 수 있도록 마무리 잘 해라...
우리 아들 홧팅^^
점심메뉴가 떡국이던#4514맛있게 먹었니?
너주려고#4514다 남겨놓았지.만두 갈비등
세배돈도 작은아버지 할머니가 주신거 다 잘 뒀으니 공부 마저하고#4514와서 받으렴 #4514시간 다 됐다고 해이해져서 공부 등한시 하지말고#4514#4514끝까지 하고
여기까진 엄마가~~
아빠야~~민재야 오늘 설날인데 떡국은 먹었니?
지금까지 열심히 했으니까~~앞으로 남은기간 유종의
미를 걷을 수 있도록 마무리 잘 해라...
우리 아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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