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에게

작성자
엄마
2017-01-28 00:00:00
민재야 잘 지내고 있니?
몸은 괜찮아??
설날인데 함께 못해서 아쉬웠음
민재야 천천히 페이스 조절해 가면서
꾸준히 가보자
엄마는 너를 믿는다
너의 이상과 자존감 자존심을 알기에
끝까지 너를 응원한다
화이팅^^
주어진 오늘 하루에 감사한 마음을 내고
지금에 집중하길 바래
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