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야.. 이제 2일..

작성자
강민주엄마
2017-01-28 00:00:00
엄마도 너희들 할머니 할아버지께 맡겨놓고 공부했던 때가 생각나네.. 그때도 그랬지. 이런 힘든시간을 다시 하지 않으리라며 순간순간을 참 견디고 최선을 다했거든. 민주도 잘견뎌내리라 생각한다. 거기의 생활이 끝이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너의 미래에 대한 많은 고민도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보고싶네.. 민주야..화이팅 하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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