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영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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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8 00:00:00
사랑하는영신아
외할머니댁에가서 현우.현준.외삼촌 외숙모.외할머니 만나고 집에오니 9시반인데 수범이.수현이.작은아빠가 밤10시에 윷놀이 하러 와서 간식차려주고 10시반이다.
사랑하는영신아외삼촌.외숙모는 모처럼 만나는 명절을 같이 못지내니 무척 아쉽다며 설용돈 3만원 맡기시더라
외할머니께서는 만날때 설용돈 2만원주신대.
현우.현준이는 키가 않이컸더라.현우는 170.현준이는 167이더라.우리 영신이 그동안 키가 많이 자랐을까 기대된다. 일찍자고 규칙적인 생활로 키가 좀 자랐을까 마음이 쓰이네사랑하는영신아내일 언니랑청소년부 예배드리러 8시45분까지 가야하는데 일찍일어나려면 일찍자야한다.영신이도 내일 주일예배 잘드리고 복된시간되어라엄마 또 편지쓸게 .사랑한다영신아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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