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 작성자
- 민재 엄마
- 작성일
- 2017-01-29 00:00:00
- 조회수
- 5
우리 아들 내일모레면 보네
넌 오는 내일이 마지막 학원생활이겠구나.
다들 정들었을텐#4514마무리 잘하고#4514짐 잘싸놓구#4514#4514
엄마.아빠는 서산 왔어#4510#4510오늘 갈꺼구
다 끌났다고 해이해져있지말고#4514욕심껏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민재가 돼었으면 또 올한해 그리 보내야 한다는
아들 홧팅~~오늘도 잘지내#4514^^#128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