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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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31 00:00:00
진주야 자고나니 좀 들아프니
아님 더 아픈거니 얼른 병원가봐 병원은 혼자갈수있니 누가 같이가줄수있을까 모르겠네
집에서 푹 쉬고가야는데 여기저기 왓다갓다해서 그런가 왜그런다니
엄마 아버지가 걱정이 많구나
면역이 약해서 그런거같은데 스트레스도 받아서 그런거같고
눈으로 못보니 그냥 답답하고 걱정만 된다
엄마가 눈이 잘 안보여서 아직은 컴터하기가 많이 불편하네
병원가면 병원서 뭐라고 했는지 꼭 전화좀 줘
저번처럼 많이아프면 집으로와서 병원다니고 다낫고 학원으로 가야될거같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
병원다녀오면 엄마한테 꼭 전화해 진주야
아님 더 아픈거니 얼른 병원가봐 병원은 혼자갈수있니 누가 같이가줄수있을까 모르겠네
집에서 푹 쉬고가야는데 여기저기 왓다갓다해서 그런가 왜그런다니
엄마 아버지가 걱정이 많구나
면역이 약해서 그런거같은데 스트레스도 받아서 그런거같고
눈으로 못보니 그냥 답답하고 걱정만 된다
엄마가 눈이 잘 안보여서 아직은 컴터하기가 많이 불편하네
병원가면 병원서 뭐라고 했는지 꼭 전화좀 줘
저번처럼 많이아프면 집으로와서 병원다니고 다낫고 학원으로 가야될거같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
병원다녀오면 엄마한테 꼭 전화해 진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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