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딸 지해야~~
- 작성자
- 지해아빠
- 2017-01-31 00:00:00
데리러 갈때는 피곤한지도 모르고 설레이고 기분이 업되었는데 사랑하는 딸을 두고오는 길은 왜이리 힘들고 멀게만 느껴지는지....
이제 방금 도착해서 제일 먼저 안부글을 적는단다
우리딸은 또 다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의 시간들을 보내야 겠네
대신 해줄수 있는거라면 엄마아빠가 머라도 해줄수 있지만 그러지 못한거라
우리딸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세월지나 돌아보면 가장 열정적이고 소중했던 시간으로 추억되리라 아빠는 확신한단다
항상 속도 깊고 아빠를 이해해주는 우리집 기둥 우리딸이 아빠한테는 큰힘이자 전부야~~
아무쪼록 삼주간 아프지말고 스트레스받지말고 너무 조바심 가지지말고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생활하길 기도할께
안녕 사랑하는 딸 ♡♡♡♡♡♡
또 연락할께
이제 방금 도착해서 제일 먼저 안부글을 적는단다
우리딸은 또 다시 힘들고 어려운 과정의 시간들을 보내야 겠네
대신 해줄수 있는거라면 엄마아빠가 머라도 해줄수 있지만 그러지 못한거라
우리딸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세월지나 돌아보면 가장 열정적이고 소중했던 시간으로 추억되리라 아빠는 확신한단다
항상 속도 깊고 아빠를 이해해주는 우리집 기둥 우리딸이 아빠한테는 큰힘이자 전부야~~
아무쪼록 삼주간 아프지말고 스트레스받지말고 너무 조바심 가지지말고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생활하길 기도할께
안녕 사랑하는 딸 ♡♡♡♡♡♡
또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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