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호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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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00:00:00
오늘 먹을거랑 생리대 약 챙겨 보냈어~ 담임 선생님께는 너가고 바로 통화해서 말씀드려놨어~ 언니는 목욜 밤11시쯤 인천공항에 내려서 공항버스타고 대구 온단다. 니 선물 잘 챙겨 놓을께~ 씩씩한 호민이 잘 있어~ 감기 조심하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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