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딸 내딸...
- 작성자
- 한영희
- 2017-02-02 00:00:00
사랑하는 채원아
오늘은 2월 둘째날
아빠도 출근해서 일하는중... 울채원이도 지금 열심히 공부 하겠지
아침은 먹었지 어제 체한것은 이제 완전히 회복했지
날씨 일교차가 심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마스크도 해
일요일날 유진이 들어오네... 울채원이 좋겠네 마음을 같이 할수 있는 친구가 오니까
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하고 쉬는시간 식사시간 운동시간 등 같이 하면
서로에게 위로와 힘낼수있는 대화 많이 하고
이어폰은 아빠가 등기우편으로 보냈어 집에 올때 음악 듣고 와...
휴대폰은 7일 0시에 자동개통으로 했고 광주터미널 시간표 잘 참고하여
조심히 오고...
지원이도 잘 생활하고 있고 곧 개학이야
사랑해요 따님
아빠
오늘은 2월 둘째날
아빠도 출근해서 일하는중... 울채원이도 지금 열심히 공부 하겠지
아침은 먹었지 어제 체한것은 이제 완전히 회복했지
날씨 일교차가 심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마스크도 해
일요일날 유진이 들어오네... 울채원이 좋겠네 마음을 같이 할수 있는 친구가 오니까
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하고 쉬는시간 식사시간 운동시간 등 같이 하면
서로에게 위로와 힘낼수있는 대화 많이 하고
이어폰은 아빠가 등기우편으로 보냈어 집에 올때 음악 듣고 와...
휴대폰은 7일 0시에 자동개통으로 했고 광주터미널 시간표 잘 참고하여
조심히 오고...
지원이도 잘 생활하고 있고 곧 개학이야
사랑해요 따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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