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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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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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전에 힘들어하는것같아 15일날 오후에 오기로한거야?
그래 15일날 저녁6시에 데릴러갈께~~~
선우야
지금도 공부중인가
늦은밤까지 공부하느라 고생이많네
오늘은 코스트코가서 아빠회사 간식사고 아빠랑 코스트코에서
만나 점심같이 먹고 집으로왔어
집청소도허고 선우가 잠깐입고 벗어놓은 후드잠바 3개 빨아넣고
이제 자려고해
쫑이는 오늘도 하루종일자고 ㅎ
잠많은 우리선우. 힘들지 ㅠ
영양제 하루 두번씩 꼭챵겨먹고
오늘도 수고했고 잘자 예쁜선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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