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딸 지해야~
- 작성자
- 지해아빠
- 작성일
- 2017-02-03 00:00:00
- 조회수
- 15
내일이 입춘이라 그런지 오늘은 날씨가 마니 포근하네~~
우리딸도 손발 안차서 다행이겠다
어제 지노가 엄마랑 서울가서 아빠생일이라고 샤넬 향수을 사왔더라
돈으로 주지 걍....ㅋㅋㅋ
암튼 공부도 열심히 하고생각하는 것도 기특하더라.누나보단 택도 없지만....
아빠도 cctv 에서 우리딸 모습보고 싶은데 시간이 안맞아서 한번도 못봤네
마니 아쉽다.
정옥고 꼭꼭 챙겨먹고 얼른 3월이 오길 기다려야지.ㅎ
안녕 또 안부전낳께.사랑해 우리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