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인아

작성자
진석아빠
2017-02-05 00:00:00
입춘을 지나고 오늘(25)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는구나. 너는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지난번 감기는 낫은지 내복을 잘 챙겨 입도록 해라.
집에는 별일 없고 할머니도 많이 회복했다.
진석이도 기숙학원 다녀온 후 잘지내고 있다.
공부는 계획을 세워서 잘 하리라 생각한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랑 잘지내기 바란다.
그럼 안녕 아빠가(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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