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아~~~
- 작성자
- 아빠. 엄마. 혜영
- 2017-02-05 00:00:00
오늘은 아빠가 먼저 쓴다
오늘 한주 마무리 잘했는지 궁금 ㅎㅎ
내일 아니 이편지가 내일 볼수 잇으니 오늘 이라고 해야 하겠네 오늘 보자 ㅎㅎ
할머니에게 전화기 받으면 아빠에게 전화 하세요 ㅎㅎ 오늘 도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ㅎㅎ
언니 오늘 할말 만들라했는데 우리 내일봄ㅋ 그냥 만나서 얘기하자~~♡
진영아 여기 부터는 엄마야 ㅋㅋ 지금은 10시 35분 .오늘은 엄마가 일을 하느라 저녁을 늦게 해서 진영이가 전화했을 때 밥 하고 있었어 (02)로 찍히는 번호는 잘 안받는데 그 번호는 학원번호일꺼 같아서 받았더니 역시 맞았어 ㅎㅎ 잠까 이라도 울 딸 목소리 들으니 엄청 기뻤어 저녁은 맛있게 먹었어? 내일은 할머니가 5시까지 가실꺼구 채원이는 상황을 봐야한다고 하네. 내일 할머니랑 집에 가면서 연세소아과 들러서 진료받아 그리고 주사도 달라고 해서 맞고. 그리고 학원에 들어가는 날 또 진료보고 그러자 알았지 엄마가 항상 감기 조심하라고 했잖아 저번처럼 삶을 꺼 있음 갖고오고 필요한거 있음 잘 생각하고~ 오늘은 시험을 봐서 많이 힘드었겠네 우리 딸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잘 했고 잘 마무리하고 춥지 않게 자고 내일 만나요~ 낼 엄마랑 아빠랑 빨랑 일 끝내고 갈께용 혜영이도요 ~~♡사랑해~~~
오늘 한주 마무리 잘했는지 궁금 ㅎㅎ
내일 아니 이편지가 내일 볼수 잇으니 오늘 이라고 해야 하겠네 오늘 보자 ㅎㅎ
할머니에게 전화기 받으면 아빠에게 전화 하세요 ㅎㅎ 오늘 도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ㅎㅎ
언니 오늘 할말 만들라했는데 우리 내일봄ㅋ 그냥 만나서 얘기하자~~♡
진영아 여기 부터는 엄마야 ㅋㅋ 지금은 10시 35분 .오늘은 엄마가 일을 하느라 저녁을 늦게 해서 진영이가 전화했을 때 밥 하고 있었어 (02)로 찍히는 번호는 잘 안받는데 그 번호는 학원번호일꺼 같아서 받았더니 역시 맞았어 ㅎㅎ 잠까 이라도 울 딸 목소리 들으니 엄청 기뻤어 저녁은 맛있게 먹었어? 내일은 할머니가 5시까지 가실꺼구 채원이는 상황을 봐야한다고 하네. 내일 할머니랑 집에 가면서 연세소아과 들러서 진료받아 그리고 주사도 달라고 해서 맞고. 그리고 학원에 들어가는 날 또 진료보고 그러자 알았지 엄마가 항상 감기 조심하라고 했잖아 저번처럼 삶을 꺼 있음 갖고오고 필요한거 있음 잘 생각하고~ 오늘은 시험을 봐서 많이 힘드었겠네 우리 딸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잘 했고 잘 마무리하고 춥지 않게 자고 내일 만나요~ 낼 엄마랑 아빠랑 빨랑 일 끝내고 갈께용 혜영이도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