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 작성자
- 방성준엄마
- 작성일
- 2017-02-08 00:00:00
- 조회수
- 6
성준아 차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많이 고민했다.
너도 엄마랑 아빠가 얼마나 걱정을 했을지 알 것이다.
내 사랑이 부족해서 너를 몰아댔고 너를 힘들게 했구나.
미안하다.
성적이 일정하지 않은 것은 약 때문이지 몰라서 글을 쓴다.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말씀을 들었어.
약이 너를 많이 도와줄거야.
너를 지키고 보호하고 사랑해라.
이제껏 너에게 좋은 본보기가 못 돼서 미안해.
사랑해 성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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