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원이에게
- 작성자
- 서순선
- 2017-02-10 00:00:00
정원아
졸업축하한다. 3년동안 엄마와 떨어져서 기숙사에서 공부하느라고 힘들었지?
엄마가 많이 바빠서 신경못써서 미안했고 힘들다 소리안하고 학교생활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정원이 생각이던 엄마생각이던 힘든 재수생활을 결정해줘서 고맙고두 미안해
니인생에서 가장 보람되고 알찬시기로 기억되기를 바라고 어차피 과정이 지나야 결과두 나오는
거고 우리 서로에게 후회와 회한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
엄마는 열심히 돈벌고 정원이는 공부열심히하고
엄마는 정원이가 높은사람보다는 행복한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행복의 조건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잘하고 좋하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행복하지 않을까?
엄마가 살아오면서 느끼기에는 그래 남한테 인정받고 잘하는 일을하니까 즐겁게 일하게되고
소소한 행복한 느낌이 들더라.
어떠한 경우에도 엄마는 정원이 편이구 많이 많이 억수로 사랑하는 거 알지.
공부하다 너무 힘들면 하지 않아돼.
사랑한다 박정원 화이팅
졸업축하한다. 3년동안 엄마와 떨어져서 기숙사에서 공부하느라고 힘들었지?
엄마가 많이 바빠서 신경못써서 미안했고 힘들다 소리안하고 학교생활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정원이 생각이던 엄마생각이던 힘든 재수생활을 결정해줘서 고맙고두 미안해
니인생에서 가장 보람되고 알찬시기로 기억되기를 바라고 어차피 과정이 지나야 결과두 나오는
거고 우리 서로에게 후회와 회한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
엄마는 열심히 돈벌고 정원이는 공부열심히하고
엄마는 정원이가 높은사람보다는 행복한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행복의 조건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잘하고 좋하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행복하지 않을까?
엄마가 살아오면서 느끼기에는 그래 남한테 인정받고 잘하는 일을하니까 즐겁게 일하게되고
소소한 행복한 느낌이 들더라.
어떠한 경우에도 엄마는 정원이 편이구 많이 많이 억수로 사랑하는 거 알지.
공부하다 너무 힘들면 하지 않아돼.
사랑한다 박정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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