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7-02-11 00:00:00
소연아~많이 보고싶어~오늘 날씨가 많이추운대~인강실추워서 인강 못듣는거는아닌지 걱정도되고~생활하는대 불편함은없는지~궁금한것도 많고~~힘들고 불편한거 투성이겠지만 잘 참아야지 어쩌겠니~너에게는 분명 힘든시기이지만 반대로 좋은기회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 잊지말고 후회없는 시간이 되었으면하고 엄마는 간절히빌께~필요한거 있으면 담임한테얘기해서 엄마한테 메서지 남겨달라하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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