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아빠...
- 2017-02-13 00:00:00
사랑하는 내딸 채원아
감기는 완전히 떨어졌는지 어제 밴드에서 좀 괜찮다고 했는데...
몸이 건강해야 학원생활 잘 할수 있으니 건강에 유의하여 몸관리 잘해
지원이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어. 속이 깊은 녀석이라 아빠 많이 응원하여 주고
누나 걱정도 하면서 누나도 잘 할수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누나가 주고간 초코과자 먹으면서 발렌타인 보내기로 했고
어제는 상품권 가지고 가서 중앙시장에서 과일 사는데 누나 좋아하는 것
사지 못한다고 안타가워 하네
항상 건강하고 채원아...
채원이가 보내준 하늘바라기 매일 듣고 힘내서 아빠도 생활하고 있어
채원이가 학원 들어가면서 한 이야기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벌써 2월 셋째주 시작이네
이번주 우리가족 모두 행운과 건강 행복이 가득하길
채원아 밥 많이 먹고 쉬는시간에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친구와 수다도 떨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열공 하여
꿈이 이루어 지길 바래
화이팅... 한채원
감기는 완전히 떨어졌는지 어제 밴드에서 좀 괜찮다고 했는데...
몸이 건강해야 학원생활 잘 할수 있으니 건강에 유의하여 몸관리 잘해
지원이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어. 속이 깊은 녀석이라 아빠 많이 응원하여 주고
누나 걱정도 하면서 누나도 잘 할수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누나가 주고간 초코과자 먹으면서 발렌타인 보내기로 했고
어제는 상품권 가지고 가서 중앙시장에서 과일 사는데 누나 좋아하는 것
사지 못한다고 안타가워 하네
항상 건강하고 채원아...
채원이가 보내준 하늘바라기 매일 듣고 힘내서 아빠도 생활하고 있어
채원이가 학원 들어가면서 한 이야기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벌써 2월 셋째주 시작이네
이번주 우리가족 모두 행운과 건강 행복이 가득하길
채원아 밥 많이 먹고 쉬는시간에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친구와 수다도 떨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열공 하여
꿈이 이루어 지길 바래
화이팅... 한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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