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딸~~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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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0:00:00
항상 애기처럼 곱고 귀여운 막내라고 생각했는데~~이번엔 우리 윤영이가 기특하고 자랑스럽게 생각되어진단다.~~
하나님께 항상 감사할 줄 아는 우리 윤영이가 되어 줄것으로 아빤 믿는다. 힘들때 하나님께서 윤영이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꺼야.~~
참~ 오늘 엄마랑 우리집 수리하는데 둘러봤는데 담에 윤영이가 오면 깜짝 놀라것이여~~~ㅋㅋ
윤영아 열심히 하지~ 긍정적인 생각~~ 긍정적인 마인드 잊지말고~~화이팅 하자~~~^^
아빠가 우리 둘째딸 많이 많이 사랑한다~~힘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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