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7-02-13 00:00:00
예찬아
오늘부터 특새시작했어...
궁금했었지 올해만 개근을 못하게 되었구나
주제찬양이 참 은혜로와서 적억보낸다

은혜 아니면 살아 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 뿐이네

크신 계획 다 볼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은혜 아니면 살아 갈 수가 없네
나의 모든것 다 주께 맡기리

참된 평안과 위로 내게 주신 주
예수 오직 예수 뿐이네


예찬아 오직 예수님 의지하며 견디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