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작성일
- 2017-02-14 00:00:00
- 조회수
- 11
소연아~지금시간이 1221분이니 잠자는 시간이겠네~요즘 엄마는 부지런쟁이가 됐단다~일찍일어나 청소하고 아빠가게 출근해서 늦은밤에나 집에들어오거든~울~소연이도 공부하느라 고생하는대 우리도 열심히 일해야하지 않겠어 ㅎㅎ 부담 갖으라는건 아니고~~~~글구 인강실 독서실로 옮겨졌다고 연락받았어~다행이야~~독하게 맘먹고 열공하자~소연이의 파워를 보여줘야하지않겠어~팬들과 엄마아빠가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