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짱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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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00:00:00
윤영아 보고 싶으다....
만날 날만 기대하고 고대하면서 기다릴께~~
우리에게도 꼭 웃을날이 올거라 믿어그때는 맘껏 웃자홧팅너도 많이 힘들텐데 부모를 먼저 위로해주는 사랑하는 딸이 있어 맘은 행복하다~2017년은 윤영이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힘들어도 인내하며 함께 할 수 있도록 맘도 최선을 다해 기도하며 애쓰며 나아갈께~사랑한다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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