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렁거리는 아들에게

작성자
안예영 마미
2017-02-15 00:00:00
아들 고생이 많네~~~ 보다나은 미래를 향해 지금 이순간 땀을 흘리지 안을까?
재수 1년은 너에게 큰의미를 부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아들 근데 성적을 보니 갈수록 떨어지고 있네 탁구만 열심히 치고 있는 것 아니지~~~
암튼 시간관리 채력관리 잘하고 연대의대를 향해 너의 모든 열정을 쏟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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