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2반24번}

작성자
엄마
2006-04-05 00:00:00
매번 너를 보낼때는 가슴이 찡하구나!

잘 지내고있지?

계획을 세워 최선을 다 하길 바란다.

모르는것이 있으면 선생님께 여쭈어 보거라

그리고 대학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