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훈이에게

작성자
김순호
2006-04-07 00:00:00
찬훈아!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다.
오늘은 모의고사 보는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엄마가 도와주지 못하고 이렇게 네 스스로 잘할것이라
믿는 것 밖에 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