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하야
- 작성자
- 1
- 2017-02-17 00:00:00
윤하야..잘 지내고 있쥐???
엄마는 가게 잘 운영하고 있어...
처음에는 낯설고 두려웠지만 16일이 지난 지금은 조금은 편하고 조금은 더 익숙해져서
잘 지내고 있단다..
윤하도 엄마랑 같은 맘일거라 생각해..
처음 한달은 넘 그립고 보고 싶고 걱정스럽고 했는데 윤하가 잘 지낸다는 생각에
첫달보다는 덜 힘들구나..
좋은 친구들과 좋은 선생님하고 잘지내는 생각에 엄마는 걱정보다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
엄마가 노력하는 만큼 엄마가 열심히 일하는 만큼 윤하도 열심히 할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어..
어제는 가게에 외숙모랑 소영이 언니랑 왔다 갔어...비록 지금은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서..지금 보다 더 큰 가게를 만들고 서울에서 제일 멋지고 신용있는 가게로
만들어 가기위해 엄마는 하루 하루 더 노력하고 있단다...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것 같아..얼마전에 윤하가 재수한다고 한것같은데..벌써..두달이 다 지나
가는 것 같구나...처음 한번에 합격 했으면 좋았겠지만 시련속에 이루어지는 꿈은 너에게 더 소
중한 꿈이 될거야...
지금은 힘들어도..우리 힘내서 열심히 살자...
사랑해 윤하야..
참 윤하야..15일이 아빠 생신이였는데..너가 없어서..간단하게 축하해 드렸어..
너가 오는날 케익도 사서 다시 한번 아빠 축하해 드리자...오늘 아빠가 출장을 가셔서..더 쓸쓸하
구나..아직 추운데..이불 꼭 덮고 자고 필요한거 있으면..엄마한테 전화해..
엄마는 가게 잘 운영하고 있어...
처음에는 낯설고 두려웠지만 16일이 지난 지금은 조금은 편하고 조금은 더 익숙해져서
잘 지내고 있단다..
윤하도 엄마랑 같은 맘일거라 생각해..
처음 한달은 넘 그립고 보고 싶고 걱정스럽고 했는데 윤하가 잘 지낸다는 생각에
첫달보다는 덜 힘들구나..
좋은 친구들과 좋은 선생님하고 잘지내는 생각에 엄마는 걱정보다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
엄마가 노력하는 만큼 엄마가 열심히 일하는 만큼 윤하도 열심히 할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어..
어제는 가게에 외숙모랑 소영이 언니랑 왔다 갔어...비록 지금은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서..지금 보다 더 큰 가게를 만들고 서울에서 제일 멋지고 신용있는 가게로
만들어 가기위해 엄마는 하루 하루 더 노력하고 있단다...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것 같아..얼마전에 윤하가 재수한다고 한것같은데..벌써..두달이 다 지나
가는 것 같구나...처음 한번에 합격 했으면 좋았겠지만 시련속에 이루어지는 꿈은 너에게 더 소
중한 꿈이 될거야...
지금은 힘들어도..우리 힘내서 열심히 살자...
사랑해 윤하야..
참 윤하야..15일이 아빠 생신이였는데..너가 없어서..간단하게 축하해 드렸어..
너가 오는날 케익도 사서 다시 한번 아빠 축하해 드리자...오늘 아빠가 출장을 가셔서..더 쓸쓸하
구나..아직 추운데..이불 꼭 덮고 자고 필요한거 있으면..엄마한테 전화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