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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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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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잘지내고있지? 공부하는데 힘들지? 그래도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우리딸이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한지 새삼느낀다~
스스로 하겠다고 하고 또 스스로 자기 인생 개척해나가려
재수를 선택한 우리딸~멋지다~^^
너의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꼭 너의목표를 이룰수있을꺼라 믿는다~ 엄마아빠는 항상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줄께~
공부도 즐기면서 하루하루를 지내길 바란다~ 알지? 엄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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