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작성자
엄마
2017-02-17 00:00:00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감당하는 것이 우리에게 큰 복이 됩니다.


민9:23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을 쫓아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을 쫓아 진행하고 또 모세로 전하신 여호와의 명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우리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삶의 선택의 순간에서
누군가 가야할 길을 알려준다면 이보다 더 고마운
일은 없습니다. 예찬이가 생의 중요한 결정을 하는 때마다 하나님께서 친히 가야할 길을 알려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주옵소서.
믿음으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예찬아 힘내라
통장에 돈 넣어 두었어...
인강 안 들어도 되니?
영찬이가 형님 보고싶다네
오늘 영찬이 졸업했어
그럼 내일 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