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작성자
엄마
2017-02-18 00:00:00

하나님께서는 삶의 짐을 홀로 지게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민1:17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홀로 두지 않으시는 하나님 예찬가 자신이 짊어진 짐이
버겁다 여길 때면 언제든 예찬이와 함께 나누어 질 수 있는 돕는 이를 허락해주옵소서.
인생의 짐에 짓눌려 사는 삶이 아니라 세르파의 도움을
받아 산 정상에 오르는 산악인처럼 그렇게 인생의 정상에 오르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사랑하는 예찬아
너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기를...
너 또한 다른 사림돌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하루가 되기를 엄마는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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