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7-02-18 00:00:00
울컥~ㅠㅠ~울새끼가 보고싶어지는밤이네~사람이 살아가다보면 뜻하지않은 일들도 생긴다지만~ 이렇게 생이별하게되고 우새끼 고생시키는 대학이 엄청 얄밉고미우네~~쫌 있으면 따뜻한봄인대~다른 친구들처럼 이쁘게 대학생활했으면 좋았겠지만~~맘대로 안되는 이 현실이 너에게 큰 약이되었으면 좋겠어~학원생활 답답하고 힘들게 느껴질때가 오더라도~내년에 따뜻한 봄을 기대하고 꾹 꾹 참고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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