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보아라

작성자
동생
2017-02-18 00:00:00
밥은잘먹고다니는가

난밖에서 잘살고있다

다름이아니고 그때 마넌을 입금할수 있다는 소식을 전하게되어 매우 기쁘다.

오늘 할머니생신이엿는데 삼촌이 상훈이보고 형이라고 한게 기억에남도다.

작은삼촌이 형주라고 만원주셔서 이만원 내일(일요일)에 입금할 것이니 참고하도록


이만 동생이.

형없으니까 깨워주는사람없어서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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