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태

작성자
규태엄마
2017-02-18 00:00:00
힘들지?..고생한다 내새끼...규태고생이 엄마탓잇듯 항상 미안해 엄마가 표현이서툴러 힘들게했다면 미안해 규태..규태나민주나 엄마가 마냥 미안타(심한과잉보호가 힘들게한듯..).. .소식전할께~~준섭이형아 인천에서 출발해서 걸어서 국토순례하다 오늘 우리집에와서 점심묵고 며칠묵은빨래부탁하더니 실컷자다가 제천삼촌이모가 와서 늦게 신기갔다 규태도없고 민주도 김용친구집가서 섭섭해했어.. 부산까지 걸어갈꺼라네 규태 고생한다고 형아가 걱정해준다..용돈줬더니 이번 여행컨셉이 고생이라고 거절한다..사람이 재산인듯...규태도 고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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