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채원이
- 작성자
- 아빠가...
- 2017-02-20 00:00:00
사랑하는 울딸 채원아
한주가 또 시작 되었네 이번주엔 울딸 생일이 있네 항상 같이 보내는데
처음으로 헤어진 상태에서 보내게 되었네.
지원이도 3월 누나 오기만 기다려고 있어 항상 누나 응원 하면서 잘 할수있다고
누나을 믿는다고... 요즘은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항상 아빠 많이 챙켜주고 잠도
아빠방에서 자고 많이 성숙하여 졌네
아빠도 요즘은 저녁에 산책도 하고 주말에 호수공원에서 달리기도 하고 지원이와
많은 대화 하면서 지내고 있어
지원이가 어제부터 감기 기침이 심하여 오늘은 하루종일 밖에 나가지말고 휴식을 하라고 했어
아빠도 체중이 많이 빠져서 드디어 70kg대로 떨어져서 달리기 하는데 몸이 가벼운것 같더라
그런데 지방이 너무 태워서 변비가 왔어. 요즘 변비약 먹어 평생처음으로...
유산균약 처방 받았으니 곧 좋아지겠지. 울채원이도 시간에 바봐서 변 보기 힘들것인데
아빠가 변비에 좋은차 약 검색하여 보내줄게.아니면 3월 휴가에 와서 가져가도 되고
사랑하는 울딸이 행복하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생활 하길바래
고진감래 라고 (고생 끝에 낙이 찾아온다고) 항상 긍정에 마인드로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하여 꼭 성공하자.채원아 힘내 할수있어. 아빠도 힘내서 할게
같이 더불어 사는 사람이 되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보자
한채원 화이팅 화이팅
생일날 다시 편지 할게... 안녕 사랑하는 내딸 채원이...
아빠 young...
한주가 또 시작 되었네 이번주엔 울딸 생일이 있네 항상 같이 보내는데
처음으로 헤어진 상태에서 보내게 되었네.
지원이도 3월 누나 오기만 기다려고 있어 항상 누나 응원 하면서 잘 할수있다고
누나을 믿는다고... 요즘은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항상 아빠 많이 챙켜주고 잠도
아빠방에서 자고 많이 성숙하여 졌네
아빠도 요즘은 저녁에 산책도 하고 주말에 호수공원에서 달리기도 하고 지원이와
많은 대화 하면서 지내고 있어
지원이가 어제부터 감기 기침이 심하여 오늘은 하루종일 밖에 나가지말고 휴식을 하라고 했어
아빠도 체중이 많이 빠져서 드디어 70kg대로 떨어져서 달리기 하는데 몸이 가벼운것 같더라
그런데 지방이 너무 태워서 변비가 왔어. 요즘 변비약 먹어 평생처음으로...
유산균약 처방 받았으니 곧 좋아지겠지. 울채원이도 시간에 바봐서 변 보기 힘들것인데
아빠가 변비에 좋은차 약 검색하여 보내줄게.아니면 3월 휴가에 와서 가져가도 되고
사랑하는 울딸이 행복하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생활 하길바래
고진감래 라고 (고생 끝에 낙이 찾아온다고) 항상 긍정에 마인드로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하여 꼭 성공하자.채원아 힘내 할수있어. 아빠도 힘내서 할게
같이 더불어 사는 사람이 되고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보자
한채원 화이팅 화이팅
생일날 다시 편지 할게... 안녕 사랑하는 내딸 채원이...
아빠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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