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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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작성일
- 2017-02-21 00:00:00
- 조회수
- 16
사랑하고 보고싶은 울딸 서영아~♡♡♡
잘 지내고 있지?
이제 정규반 모집도 마감이고 정말로 재수생활의 시작이구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기가 될거야^^
너가 힘든 시간을 선택한만큼 아끼고 꼼꼼하게 시간잘쓴다면 힘든만큼의 보상은 꼭 있을거라고 엄만 확신해
언제나 씩씩하고 너의 소중함을 잃지않는 또용이모습으로~~ 자신있게 생활하길 바래^^
울딸 화이팅
ㅂㄱㅇㄱㄱㄱ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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