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선우야
- 작성자
- 1
- 2017-02-21 00:00:00
선우야
열이 나지않는다고 샘이하시던데 어떻니
인파선은계속부어있니? 약은먹고있니?
인파선이 좀 가라않으면 먹지않아도 되는데
약은 잘챙겨 두었다 아프면먹어
전자사전은받았니 ? 작동은잘되니? 궁금하구나
엄마아빠는 어제밤에 집에 왔어
오늘 쫑이도 데려오고 ..쫑이가 자기표현을 잘하게된것같아
목욕시키고 드라이룸에 넣었더니 막울더라 꺼내달라고 전에는 안그랬는데 ㅎㅎ
선우 아픈데 장례치르느냐 고생많았어 할아버지는 삼우제 마치고 건봉사 절에 모시고 왔어 좋은곳에 가시라고
많이 피곤했는지 아빠엄마는 잠 많이잤는데 선우는 잠도 못자고 공부하고 아픈거 생각하니 엄마 마음이 아프다
3월 초에 나온다고. ?
아프면 샘에게 말하고 엄마한테도 연락해
사랑해 선우야. 또연락할께~~~
열이 나지않는다고 샘이하시던데 어떻니
인파선은계속부어있니? 약은먹고있니?
인파선이 좀 가라않으면 먹지않아도 되는데
약은 잘챙겨 두었다 아프면먹어
전자사전은받았니 ? 작동은잘되니? 궁금하구나
엄마아빠는 어제밤에 집에 왔어
오늘 쫑이도 데려오고 ..쫑이가 자기표현을 잘하게된것같아
목욕시키고 드라이룸에 넣었더니 막울더라 꺼내달라고 전에는 안그랬는데 ㅎㅎ
선우 아픈데 장례치르느냐 고생많았어 할아버지는 삼우제 마치고 건봉사 절에 모시고 왔어 좋은곳에 가시라고
많이 피곤했는지 아빠엄마는 잠 많이잤는데 선우는 잠도 못자고 공부하고 아픈거 생각하니 엄마 마음이 아프다
3월 초에 나온다고. ?
아프면 샘에게 말하고 엄마한테도 연락해
사랑해 선우야. 또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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