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 작성자
- 1
- 2017-02-21 00:00:00
큰딸 진영 안녕 ㅎㅎ
오늘도 아빠가 먼저 편지를 쓴다 뭐 이유야 당근이지 ㅋ~~~~~~~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하고 엄마 태우고 엄마 내려 주고 아빠 회사로 출근
퇴근은 엄마가 교육 간다고 해서 아빠 혼자 집으로 와서 샤워하고 혜영이랑 저녁 먹고
국어 과외 한다고 해서 간식사러 갔다오고 근데 오마이 갓 선생님 아이가 넘어저 입안을
다쳤다고 응급실 간다고 괴외 못한다고 해서 간식 아빠가 홀라당 ㅋㅋ
그러고 나니 엄마가 9시 20분경 집에 도착 하여 힘들다고 투덜 투덜 궁시렁 궁시렁
시끄러워 ㅋㅋ 오늘 하루도 열공하느라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울 큰딸 진영
항상 힘내고 가끔 허리운동 팔 다리 운동도 하고 건강해야 공부도 할수 있는거야
내일 또 봐요 안녕~~~~~~~~~
진영아~ 엄마야 지금은 11시20분이야. 엄마는 지금 빨래돌리고 울 진영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지용~ 엄마는 오티끝나고 교육 갔다오고 했어 오티하는데 건우 엄마도 왔더라구 반별로 엄마들 모여서 이야기했는데 인상이 웃는 얼굴은 아니더라구ㅋㅋ 교사 소개하는데 멘트 실수없이 잘 외워서 했어. 얼마나 떨리던지 ㅋㅋ 오늘 우리 진영이는 어땠어? 새로운 친구들과는 친해졌는지요? 울 진영이 오늘도 공부하느라 수고 했고 양치 잘 하고 따뜻하게 잘자요. 아참 엄마는 내일부터 엄마가 맡게될 교실에 가서 환경구성도 하고 청소도 할꺼야. 엄마도 열심히 새학기 준바할꺼니까 울 진영이도 열심히 하자~울 딸~ 잘자고 내일도 화이팅하자사랑해 진영아♡
오늘도 아빠가 먼저 편지를 쓴다 뭐 이유야 당근이지 ㅋ~~~~~~~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하고 엄마 태우고 엄마 내려 주고 아빠 회사로 출근
퇴근은 엄마가 교육 간다고 해서 아빠 혼자 집으로 와서 샤워하고 혜영이랑 저녁 먹고
국어 과외 한다고 해서 간식사러 갔다오고 근데 오마이 갓 선생님 아이가 넘어저 입안을
다쳤다고 응급실 간다고 괴외 못한다고 해서 간식 아빠가 홀라당 ㅋㅋ
그러고 나니 엄마가 9시 20분경 집에 도착 하여 힘들다고 투덜 투덜 궁시렁 궁시렁
시끄러워 ㅋㅋ 오늘 하루도 열공하느라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울 큰딸 진영
항상 힘내고 가끔 허리운동 팔 다리 운동도 하고 건강해야 공부도 할수 있는거야
내일 또 봐요 안녕~~~~~~~~~
진영아~ 엄마야 지금은 11시20분이야. 엄마는 지금 빨래돌리고 울 진영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지용~ 엄마는 오티끝나고 교육 갔다오고 했어 오티하는데 건우 엄마도 왔더라구 반별로 엄마들 모여서 이야기했는데 인상이 웃는 얼굴은 아니더라구ㅋㅋ 교사 소개하는데 멘트 실수없이 잘 외워서 했어. 얼마나 떨리던지 ㅋㅋ 오늘 우리 진영이는 어땠어? 새로운 친구들과는 친해졌는지요? 울 진영이 오늘도 공부하느라 수고 했고 양치 잘 하고 따뜻하게 잘자요. 아참 엄마는 내일부터 엄마가 맡게될 교실에 가서 환경구성도 하고 청소도 할꺼야. 엄마도 열심히 새학기 준바할꺼니까 울 진영이도 열심히 하자~울 딸~ 잘자고 내일도 화이팅하자사랑해 진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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