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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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0:00:00
예지야 아빠가 시차 때문에 시간을 잘못 봤구나. 저녁 20:00가 아닌 22:00까지 갈께. 짐 챙기고 부족한 것은 아빠가 가서 할께.
혹시 더 늦어지면 학원에 전화할테니 걱정하지 말고... 있다가 보자. 사랑하는 아빠 엄마가 호치민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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