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딸 지해야~~

작성자
지해아빠
2017-02-22 00:00:00
오늘은 22일 예천장날이야~~ㅎㅎ
하늘은 비가 올라고 하는지 꾸무리 하다
우리지해는 날씨와 상관없이 열공하고 있겠네
2월한달이 다른달보다 작은데 왜이리 안가는지 참나.....
어제 모처럼 꿈에 울딸이 아빠테 술좀 덜 마시고 건강챙기라며 뽁풍잔소리 하든데 요즘 아빠 술 거의 안마시고 건강에 신경 쓰니 걱정안해도 된대이
요번주 일요일은 우리딸 마니 이뻐해주시던 외할아버지생신이야~~
오고싶겠지만 맘으로 만으로 축하해드리고 3월달에 오면 만나러 같이 가자
혹시나도 그럴일 없지만 아프거나 힘들면 친구들이랑 선생님께 도움도 받고
지해야?
재수는 필수고 삼수는 선택이라 카드라
주위에서 너무 압박받지말고 자책하지말고 집걱정말고 오로지 이기적일정도로 니생각만 해 알았지
어제도 보고싶었고 오늘도 보고싶고 내일도 보고싶을꺼 같은 소중한 지해야 오늘도 소중한 하루 되렴
사랑해 김 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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