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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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0:00:00
사람은 누구나 다 걷고 싶은길을 걸을수는 없다
훗카이도 레분섬(꽃으로 핀 그대의 손을 잡고 걷는길)
킬리만자로(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으로 가는길)
카미노 테 산티아고(삶을 돌아보고 싶을 때 찾아가는길)
루앙프라방(느리게 걷는길)
시미엔산(신들이 체스 놀이를 즐기던 바위산)
윈난성 호도협(호랑이가 건너다니턴 협곡으로 가는길)
얼마나 만이 준비되 자 많이 이길을 선택 해서 걸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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