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화야있지..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7-02-22 00:00:00
- 조회수
- 11
낮에 갖다놓으건 잘 받았지?
오늘 병권이가 학교 갔다가 핸드폰이 완전 망가져서 니꺼 공기계로 바꾸려고
수리비가 꽤 많이 나와서 그게 낫더라구
내일 바꿀거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
게임 있는거랑 그대로 우선 두고 옮길께.
아까 갔을때 사무실에 계신분이 너 잘하고 있다고 걱정없다고 하시더라.
용하고 기특하네.엄마 기분 좋았어.
잘먹고 잘 자고 그래
식사는 입에 잘 맞아?아직 한 20일 더 있어야 얼굴보겠네.
잘 있어 안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