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 작성자
- 방성준엄마
- 2017-02-22 00:00:00
오늘 병원에 가서 약 타고 바로 보냈어.
내일이면 들어간다고 했단다.
거기도 썼지만 이번에 콘서타약이 새로 나왔더구나.
번거롭지 않게 한 알로 복용하게 됐네.약사인 나도 몰랐단다.
54mg로 갈색일거야. 복용법은 지난 번과 같아.
다들 휴가 나오는데 너만 안 나오는 줄 알았단다.
그럼 그 전화기 주인 애만 휴가를 나온거니?
반갑지만 갑자기 전화를 받아서 뭔가..했구나.
한꺼번에 보낼 수는 없고 차례로 되는대로 빨리 보내줄께.
약이 떨어졌을 것 같았는데 연락 잘 했어.
사랑하는 성준아. 이렇게 글로 하는 것처럼 엄마도
잔소리 안 하는 엄마가 되야될텐데 엄마는 늘 모자란 성준이
엄마인거 같아.
안녕.
내일이면 들어간다고 했단다.
거기도 썼지만 이번에 콘서타약이 새로 나왔더구나.
번거롭지 않게 한 알로 복용하게 됐네.약사인 나도 몰랐단다.
54mg로 갈색일거야. 복용법은 지난 번과 같아.
다들 휴가 나오는데 너만 안 나오는 줄 알았단다.
그럼 그 전화기 주인 애만 휴가를 나온거니?
반갑지만 갑자기 전화를 받아서 뭔가..했구나.
한꺼번에 보낼 수는 없고 차례로 되는대로 빨리 보내줄께.
약이 떨어졌을 것 같았는데 연락 잘 했어.
사랑하는 성준아. 이렇게 글로 하는 것처럼 엄마도
잔소리 안 하는 엄마가 되야될텐데 엄마는 늘 모자란 성준이
엄마인거 같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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