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딸 지해야~~
- 작성자
- 지해아빠
- 2017-02-23 00:00:00
안녕 김 지해
지금시간은 23일 새벽 다섯시오분이야
어제 온종일 비가 오더니 밤새 그치고 아빠는 일찍 잠에서 깨어 울딸에게 이렇게 접신(?)ㅎㅎ
한단다
너무 일찍일어나는지 밖은 컴컴하네
그래도 청소차 나 새벽에 일나가는 사람의 모습도 보이네. 다들 나름대로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모습이 보기좋으네
우리딸도 조금후면 일어나서 또 하루를 시작하겠네
일어나는게 하루하루가 힘들겠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규칙적인 생활이 습관이 되면 건강에도 도움될꺼야 이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좀 덜 힘들꺼야
이제 아빠도 씻고 일하러 나가봐야될꺼 같다
오늘하루도 소중한 하루보내고 쉴때는 확실히 쉬어주는 쎈스 ㅎ 알았지~~~
또 연락할께 사랑해 김 지해♡♡♡♡♡♡
지금시간은 23일 새벽 다섯시오분이야
어제 온종일 비가 오더니 밤새 그치고 아빠는 일찍 잠에서 깨어 울딸에게 이렇게 접신(?)ㅎㅎ
한단다
너무 일찍일어나는지 밖은 컴컴하네
그래도 청소차 나 새벽에 일나가는 사람의 모습도 보이네. 다들 나름대로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모습이 보기좋으네
우리딸도 조금후면 일어나서 또 하루를 시작하겠네
일어나는게 하루하루가 힘들겠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규칙적인 생활이 습관이 되면 건강에도 도움될꺼야 이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좀 덜 힘들꺼야
이제 아빠도 씻고 일하러 나가봐야될꺼 같다
오늘하루도 소중한 하루보내고 쉴때는 확실히 쉬어주는 쎈스 ㅎ 알았지~~~
또 연락할께 사랑해 김 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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