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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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00:00:00
미A반 김예주~~^^
박수~~~~~우리예주가 참 잘했네~~
예주야 우리 올해겨울에는 막~좋아서 웃자^^
힘들고 지칠때마다 "오늘도 내가 열심히 했구나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칭찬해줘~
자기가 자기를 칭찬하다보면 없던 행복바이러스가 조금씩 늘어난단다~오늘도 또 보고싶으네..눈물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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