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
- 작성자
- 엄마
- 2017-02-23 00:00:00
보고싶은 아들
벌써 이 한주도 다 지나가네~~
오늘도 잘 지내고 있겠지?
많은 궁금함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잘 지내고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맘을 다스려본다.
엄마도 나름 하루 하루를 열심히 잘 살고 있으려고 한다.
저번에 너한테 얘기했던 거 엄마도 큰 결심하고 드디어 시작한다. 많이 응원해주길~
너도 그리고 나도..... 하루하루 잘 지내는 보람된 하루가 되도록 하자.
때론 맘같지 않은 원치않는 힘든 시간들도 다가올거고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도 우리를 찾아오겠지만 결국에는 그 순간순간들이 알알이 영글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해줄거야.
잘살자.
참..부탁했던 메가스타디 불꽃 수학 책이 도착했는지..엄마폰으로는 어제 오후에 학원으로 배송이 도착할거라는 문자는 왔더라만..잘 받아봤는지 궁금하구나.
빠진 쎈교재랑 저번에 부탁했던 파스는 담주중에 택배로 보내주께..미안^^
엄마가 요즘 깜빡깜빡한다...잘 챙긴다고 했는데도 가끔 띄엄띄엄이 되네~~
이해해주시길.
사랑해.
벌써 이 한주도 다 지나가네~~
오늘도 잘 지내고 있겠지?
많은 궁금함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잘 지내고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맘을 다스려본다.
엄마도 나름 하루 하루를 열심히 잘 살고 있으려고 한다.
저번에 너한테 얘기했던 거 엄마도 큰 결심하고 드디어 시작한다. 많이 응원해주길~
너도 그리고 나도..... 하루하루 잘 지내는 보람된 하루가 되도록 하자.
때론 맘같지 않은 원치않는 힘든 시간들도 다가올거고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도 우리를 찾아오겠지만 결국에는 그 순간순간들이 알알이 영글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해줄거야.
잘살자.
참..부탁했던 메가스타디 불꽃 수학 책이 도착했는지..엄마폰으로는 어제 오후에 학원으로 배송이 도착할거라는 문자는 왔더라만..잘 받아봤는지 궁금하구나.
빠진 쎈교재랑 저번에 부탁했던 파스는 담주중에 택배로 보내주께..미안^^
엄마가 요즘 깜빡깜빡한다...잘 챙긴다고 했는데도 가끔 띄엄띄엄이 되네~~
이해해주시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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